배우 조윤희와 김주령이 19일 오후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늘봄가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윤희-김주령, 드레스 코드는 블랙[TEN포토]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

조윤희, 김주령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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