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니스선수 겸 방송인 전미라가 우월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드려요. 부부란 배우자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것이 최고 같아요...결혼은 어렵고 결론도 없지만, 어떤 가정도 똑같은 가정은 없는것 같아요..그렇기에 어디에 기준을 두지말고 두사람만의 룰을 만들어 가보세요"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카키색 조끼와 반바지를 착용한 채 크림색 로퍼를 신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매너다리를 선보일 정도로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기도 한데,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에 외모까지 아름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전미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드려요. 부부란 배우자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것이 최고 같아요...결혼은 어렵고 결론도 없지만, 어떤 가정도 똑같은 가정은 없는것 같아요..그렇기에 어디에 기준을 두지말고 두사람만의 룰을 만들어 가보세요"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카키색 조끼와 반바지를 착용한 채 크림색 로퍼를 신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매너다리를 선보일 정도로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기도 한데,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에 외모까지 아름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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