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신민아는 29금 대사 등 수위 높은 캐릭터 소화력부터 정확한 대사 전달력, 코미디 여왕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에 신민아는 “솔직하고 발칙한 대본이 좋았고 손해영의 대사가 시원했다. 작품에서 비속어를 쓴 적이 별로 없어서 고민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손해영의 감정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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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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