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퍼플 미니 나시 원피스에 연보라색 킬힐을 착용한 채 MBN 예능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녹화장 소파에 앉아 여유롭게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건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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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2015년 이혼 이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인데, 오윤아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해. 괜찮은 사람 나타날 것 같아"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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