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달라진 비주얼로 충격을 안겼다.
19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듭다! 아직도 이래 더워요? 인자 다 왔어요!! 원래는 8월 15일 넘으면서 시원했는데 세상이 참말로… 쪼매만 다들 고생해요! 남은 여름 시원하게 수영장 한번 댕겨옵시다. 싸랑해요 싸모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경미는 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물 안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정경미는 자줏빛 립스틱과 귀여운 손하트 그리고 브이 포즈 등 60대 어머님들이 사진을 찍을 때 애용하는 포즈와 메이크업을 그대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공개 2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정경미는 동료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9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듭다! 아직도 이래 더워요? 인자 다 왔어요!! 원래는 8월 15일 넘으면서 시원했는데 세상이 참말로… 쪼매만 다들 고생해요! 남은 여름 시원하게 수영장 한번 댕겨옵시다. 싸랑해요 싸모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경미는 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물 안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정경미는 자줏빛 립스틱과 귀여운 손하트 그리고 브이 포즈 등 60대 어머님들이 사진을 찍을 때 애용하는 포즈와 메이크업을 그대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공개 2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정경미는 동료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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