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정경미는 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물 안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정경미는 자줏빛 립스틱과 귀여운 손하트 그리고 브이 포즈 등 60대 어머님들이 사진을 찍을 때 애용하는 포즈와 메이크업을 그대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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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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