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프리지아는 럭셔리함이 가득 느껴지는 공간에서 크롭티와 H라인의 스커트 셋업, 그리고 머리띠까지 연핑크 색깔로 맞춰 여리여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평소 몸무게가 40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뼈가 훤히 드러나는 쇄골과 가녀린 어깨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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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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