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렇게 섹시해도 돼…오마이걸 유아 요염 자태로 팬심 다 홀리네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유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아는 청바지에 블랙 나시티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데뷔한 유아는 솔로로서의 실력도 인정 받아 지난 3월 자신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했다.

또한 오마이걸은 오는 26일 미니 10집 앨범 'Dreamy Resonance'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9집 'Golden Hourglass' 발매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의 컴백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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