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현영 SNS
/ 사진=조현영 SNS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조현영은 18일 자신의 SNS "내 늦은 생일파티 겸 친구들이랑 놀러 간 #신라호텔 #풀 파티!! 진짜 최고의 생일 파티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조현영 SNS
/ 사진=조현영 SNS
/ 사진=조현영 SNS
/ 사진=조현영 SNS
사진 속에서 조현영은 친구들과 함께 풀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조현영은 선배드에 누운채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와 데님 핫팬츠를 치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어려보이는 얼굴에 과감하게 드러낸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역시 조현영이 최고" "빛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딘딘은 조현영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으로 방송에 출연해 "조현영이 짝꿍이었던 내게 살며시 스며들었다. 옆자리에 앉다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며 중학교 시절 2주간 사귀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열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