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dnight strolls & city glow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해외의 밤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튜브톱 미니 원피스에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슬리퍼를 착용한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볼륨 몸매와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비주얼이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댄서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희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dnight strolls & city glow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해외의 밤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튜브톱 미니 원피스에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슬리퍼를 착용한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볼륨 몸매와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비주얼이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댄서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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