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주연은 펀칭이 들어간 하얀 반팔 셔츠에 노란색 트레이닝 반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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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 이같은 사진에 같은 걸그룹 멤버이자 주연과는 위로 3살 차이가 나는 정아는 "아놔~내가 하면 아줌마될 머린데 역시 주팔이가 하면 걍 이쁘구만"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우정 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지금까지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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