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일화는 화이트 셔츠에 회색 슬랙스를 착용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아이보리 스틸레토 힐을 신어 단아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올해 나이 5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패션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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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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