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하여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강기둥과 예비 신부는 열애 4년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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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난달 강기둥은 첫 연출 작품인 연극 '마이 디어 앵거'를 올렸다. 예상치 못한 사건 탓에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된 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1인극이다. 강기둥·오정택·민진웅·안창용·김기택 등 5명의 배우가 번갈아 출연해 주인공 배우 A를 연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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