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데님 팬츠에 데님 긴팔 셔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도가 육박하는 폭염 경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담비는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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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금은 두번째 도전을 앞두고 있고 이를 위해 매일같이 서너번씩 배에 주사를 놓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같은 노력으로 인해 손담비 배에는 멍이 가득하고 마치 복수가 찬 것처럼 부어있는 상태며 체중도 8kg 가량 늘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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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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