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둘째만 닮은 줄 알았지?" 이윤지, 첫째 딸 라니+병원장 '♥정한울' 근황 공개 입력 2024.08.16 14:37 수정 2024.08.16 14: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윤지 SNS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과 남편 정한울의 근황을 공개했다.이윤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번만 닮은 줄 아셨쥬? 우리집 1번 얘는 또 얼마나 닮았게요? 아빠 딸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는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과 찻째 딸 라니가 볼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녀는 코와 입술이 똑 닮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첫째 딸 라니, 둘째 딸 소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미세스 그린애플, 첫 내한 콘서트 위해 입국 [TV10] 남보라, ♥사업가와 결혼 한다더니…"프로포즈 반지 깜짝 놀라" ('편스토랑') '6세 연하♥' 장나라, 연기대상 받더니 겹경사 터졌다…라엘비엔씨와 전속계약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