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진서연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카페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이때 진서연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대뜸 “사랑해요!”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구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휴대전화 너머로 “아이 러브 유 투!”라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통화의 주인공은 배우이자 가수 수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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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서연과 수영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수다를 이어갔다. 수영은 자신도 요리를 잘한다고 밝히며,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진서연이 “만날 때 꼭 만들어 줘!”라고 말한, 수영의 필살 메뉴는 무엇일까.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진서연이 함께 연극에 출연 중인 이상윤, 안소희 등 동료 배우들을 위해 초간단 도시락을 준비한다. 맛은 물론 비주얼, 건강까지 꽉 잡은 진서연의 도시락 메뉴는 무엇일지, 동료 배우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8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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