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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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블리가 찍어준 비하인드도 살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남지현은 퍼프 재질의 화이트 롱 스커트에 푸른 꽃잎 프린팅이 들어간 반팔 티셔츠를 매치한 채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 출연 중인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평소에는 정장룩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귀여운 타투가 이날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불과 방송 5회 만에 12%의 시청률을 경신한 '굿파트너'는 2024 파리올림픽 중계로 3주간의 결방을 거친 뒤 오늘 16일 밤 10시 6회가 방송된다.
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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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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