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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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유튜버 덱스에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터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도 잘해주시고 시사회 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신 덱스님ㅠㅠ 감동ㅠㅠㅠㅠ 그나저나 이 날 헤메코 찰떡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웹예능 '냉터뷰'에 출연해 진행자 덱스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설레는 두 사람의 키 차이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빅토리'가 지난 14일 개봉하기도 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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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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