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염정아, 파산 위기 처했다…새벽 조업 실패 후 구사일생('언니네')](https://img.tenasia.co.kr/photo/202408/BF.3771267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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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안은진은 새벽 3시에 물가자미 조업에 나섰다. 전날 '신분증 뽑기'에서 두 사람이 조업 멤버로 뽑힌 것. 둘은 뱃멀미를 견디며 바다로 나갔다. 격렬한 파도에 몸도 가누지 힘든 상황. 기상 악화로 선장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안될 것 같다. 위험해서 안 된다"며 회항을 결정했다. 결국 두 사람은 물가자미를 얻지 못했다. 염정아는 "판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바다는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다"며 아쉬워했다. 안은진은 "말도 안 돼"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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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30분에 빈손으로 돌아오게 된 두 사람. 안은진은 "오늘 뭐 먹고 살지"라며 난감해했다. 염정아도 "오늘 아침에 걔네들한테 얼마나 잘난 척하면서 나왔는데"라며 멋쩍어했다.
조업 무산으로 사남매는 식재료를 얻지 못하게 됐다. 이로 인해 계획에 없던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파산 위기에 처했다. 사남매는 매운탕거리를 사 오는 대신, 주재료인 가자미는 게임을 통해 제작진과 협상해 따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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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가자미를 걸고 제작진과 게임을 시작했다. 첫 번째 종목은 단체 줄넘기, 두 번째 종목은 왕피구였다. 패배하면 가자미 없는 뭇국을 먹어야 하는 멤버들은 사력을 다했다.
'언니네 팀'은 UDT 출신 덱스를 주장으로 내세웠다. 제작진은 해병대 출신 PD를 주장으로 내세워 치열하게 경기를 진행했다. 최종 승리는 언니네 팀에게 돌아갔다. 멤버들은 획득한 식재료로 저녁 식사를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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