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정녕 38세 맞나요…야심한 시각 초동안 미모 발산

배우 문근영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배우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안뇽 #눈물은 #선풍기바람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화장기가 없음에도 여배우 비주얼을 드러낸다.

한편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