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설공주'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ADVERTISEMENT
남편의 조언이 있었는지 묻자 김보라는 "크게 도움을 준 건 없다. 선배들 옆에서 열심히 하라고 정신적으로 힘을 많이 줬다"고 밝혔다.
'백설공주'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