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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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찰, 형사가 처음이라 경찰서에 가서 체험도 하고, 경찰들의 시선이 어떨지 연구를 많이 했다. 직분을 가지고 품는 진심과 구사할 수 있는 힘이 달라 애환이 많더라. 일선에게 열심히 일하는 경찰을 꼭 대변하고 싶었다. 또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에게 대리만족 될 수 있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백설공주'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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