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검은색 크롭 나시에 딱 붙는 바지를 착용한 채 윙크를 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가 더해져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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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서연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며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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