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정다은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은 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으며, 조우종은 엄청난 팔 근육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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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7년 7세 연상 조우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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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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