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부부 정다은과 조우종이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14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수영장에 있는데 비왔다 맑았다를 도대체 몇번 하는지.. 변덕을 종잡을 수가 없는 하늘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다은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은 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으며, 조우종은 엄청난 팔 근육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나이 40세인 정다은은 아이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랑한다.
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7년 7세 연상 조우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14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수영장에 있는데 비왔다 맑았다를 도대체 몇번 하는지.. 변덕을 종잡을 수가 없는 하늘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다은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은 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으며, 조우종은 엄청난 팔 근육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나이 40세인 정다은은 아이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랑한다.
정다은은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7년 7세 연상 조우종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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