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소유진은 삼남매 그리고 남편 백종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모여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리모컨을 사용해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른바 '셀프 사진관'을 찾아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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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며 2013년 15살 연상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소유진은 2014년 장남, 2015년 장녀, 2018년 차녀를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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