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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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유티크한 스타일을 찰떡 소화해냈다.

미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미미는 진한 데님 청바지에 블랙 나이티를 입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 특히 단발 히피펌과 얼굴에 주근깨를 올린 메이크업을 선보여 멀리서도 연예인이라는 것을 실감케 한다.

1995년생 미미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그룹 내 래퍼 포지션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3년생 안유진은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활동 종료 후 2021년 아이브로 데뷔해 리더와 보컬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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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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