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빈틈 없는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큰 눈부터 높은 콧대 그리고 도톰한 입술까지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김혜수의 미담이 공개됐다. MC하지영은 "김종민의 입대 인터뷰 당시, 하지영이 집밥이 그립다고 무심코 말한 것을 김혜수 선배님이 우연히 들으셨다. 나를 집으로 초대해 밥을 대접했다"고 감동적인 일화를 꺼낸 바 있다.
이어 "내 공연장 3분의 2표를 다 구매하시기도 했다. 덕분에 지인들이 한 달 내내 다 오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혜수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큰 눈부터 높은 콧대 그리고 도톰한 입술까지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김혜수의 미담이 공개됐다. MC하지영은 "김종민의 입대 인터뷰 당시, 하지영이 집밥이 그립다고 무심코 말한 것을 김혜수 선배님이 우연히 들으셨다. 나를 집으로 초대해 밥을 대접했다"고 감동적인 일화를 꺼낸 바 있다.
이어 "내 공연장 3분의 2표를 다 구매하시기도 했다. 덕분에 지인들이 한 달 내내 다 오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혜수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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