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조여정은 농구와 검도를 하고 있는 모습. 조여정은 알록달록한 네일을 입힌 손으로 농구공을 들고 자신의 키 보다 두 배 더 높은 농구 골대에 공을 골인시키는가 하면, 검도복을 입고 완벽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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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지난 7월 15일 첫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문을 연 '산타의 방문' 에피소드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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