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나들이에 나섰다.
5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들이 물 마시고 간다는데 너무 동화 같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성수에 위치한 한 카페를 찾은 모습. 이날 류이서는 하얀 스트라이프 민소매에 화이트 톤의 반바지를 착용했고, 전진은 블랙 진에 회색 계열의 반팔티 그리고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하면서 두 사람은 이날 서로 대비되는 패션을 보였다.
평소 류이서는 카페를 비롯해 밥 그리고 헬스장까지도 전진과 함께 한다. 이날 역시 전진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 결혼 4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슬이 좋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5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들이 물 마시고 간다는데 너무 동화 같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성수에 위치한 한 카페를 찾은 모습. 이날 류이서는 하얀 스트라이프 민소매에 화이트 톤의 반바지를 착용했고, 전진은 블랙 진에 회색 계열의 반팔티 그리고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하면서 두 사람은 이날 서로 대비되는 패션을 보였다.
평소 류이서는 카페를 비롯해 밥 그리고 헬스장까지도 전진과 함께 한다. 이날 역시 전진과 함께 나들이에 나서 결혼 4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슬이 좋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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