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그리드 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408/BF.37587844.1.jpg)
데뷔 이래 처음으로 ‘케이콘’에 출연한 파우는 데뷔곡 ‘Favorite’(페이버릿)을 비롯해 ‘Amazing’(어메이징), ‘Dazzling’(대즐링), ‘Valentine’(밸런타인)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청춘 감성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풋풋하면서 몽글몽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와 패기 가득한 퍼포먼스로 설렘을 자아내는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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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미국 현지에서는 파우를 ‘신선한 뉴페이스’로 극찬, 연일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처음으로 입성한 ‘케이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룬 파우는 앞서 일본과 태국 등 지역에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파우는 ‘Favorite’과 ‘Valentine’으로 각각 태국 아이튠즈 톱 앨범 및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Valentine’은 미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7개 지역의 톱 싱글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파우는 태국 ‘옥토팝 페스티벌’,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Neighbors Con’ 등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고, 열렬한 관심 속 일본과 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며 ‘K팝 루키’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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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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