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가 수영장에 놀러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진짜. 이래도 되는 거임?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검은색 심플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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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늘씬하니 너무 이쁘다" 등 댓글을 달았다.

김빈우는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해 2015년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2월 tvN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2015년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고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빈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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