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권나라가 남다른 몸매를 드러냈다.
권나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권나라는 나들이를 나온 도중 에스컬레이터를 탑승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흰색 반팔 티셔츠에 딱 붙는 재질의 반바지로 평범하게 연출했음에도 길고 얇게 쭉 뻗은 각선미 때문인지 비율이 우월하게 느껴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 새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알렸다.
'넉오프'는 IMF 당시 실직한 평범한 남자 김성준이 20세기 말 짝퉁 사업에 뛰어든 후 21세기를 살아가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짝퉁왕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권나라는 극중 동생과 함께 짝퉁을 만들어 팔다가 돈의 맛을 보기 시작하는 문유빈 역할을 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권나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권나라는 나들이를 나온 도중 에스컬레이터를 탑승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흰색 반팔 티셔츠에 딱 붙는 재질의 반바지로 평범하게 연출했음에도 길고 얇게 쭉 뻗은 각선미 때문인지 비율이 우월하게 느껴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 새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알렸다.
'넉오프'는 IMF 당시 실직한 평범한 남자 김성준이 20세기 말 짝퉁 사업에 뛰어든 후 21세기를 살아가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짝퉁왕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권나라는 극중 동생과 함께 짝퉁을 만들어 팔다가 돈의 맛을 보기 시작하는 문유빈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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