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박지훈은 넥타이를 맨 와이셔츠 착을 통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검은색 목티를 입은 흑백 사진을 통해서는 고혹함을 자랑했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박지훈은 청순함을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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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뛰어난 비주얼과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그는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명대사를 만들어냈다.
박지훈은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을 통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고, '약한영웅 Class 1'으로 지난해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 '제1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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