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라는 '에라(ERA)'라는 단어의 조합이다. 일곱 명의 소년들은 이름처럼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냄은 물론 새로운 K팝 세대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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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는 10주 동안의 'MA1'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일곱 일상 소년들로 구성됐다. 현재 'MA1'의 메인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물론 이들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파이널 생방송 오리지널송 '쿵쿵(Make It Bounce)'과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를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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