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빅오션의 새 디지털 싱글 'SLOW'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DAY6(데이식스)의 Young K(영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빅오션과 Young K가 만나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빅오션은 데뷔 후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데뷔 직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자신의 공식 SNS에 빅오션의 데뷔를 축하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OW’는 미국 FOX에서 선정한 ‘이번 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K-팝 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더해 빅오션은 최근 포카리스웨트의 첫 디지털 광고 모델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 19일부터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청력 건강을 강조하기 위한 컬래버레이션 영상 시리즈를 주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