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9월 돌아온다.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5일 텐아시아에 "9월에 컴백하기 위해 현재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Chili'(칠리) 발매 이후 1년여 만의 컴백이다. 화사는 RBW와 계약 만료 이후 2023년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로,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이 미의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나만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본으로 삼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사는 올여름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가수 싸이의 '흠뻑쇼'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서울,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에서 팬콘 투어를 성료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화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5일 텐아시아에 "9월에 컴백하기 위해 현재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Chili'(칠리) 발매 이후 1년여 만의 컴백이다. 화사는 RBW와 계약 만료 이후 2023년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로,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이 미의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나만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본으로 삼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사는 올여름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가수 싸이의 '흠뻑쇼'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는 서울,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에서 팬콘 투어를 성료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