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범죄가 늘어나는 가운데, '히든아이'를 통해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상들이 공개된다. 황당한 이유로 폭행당한 여학생부터 엘리베이터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한 노인까지 사회 약자를 향한 폭행에 출연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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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이건 정말 역대급이다"라며 분노 폭발한 모습을 드러낸다. 범죄 사건 전문가 3COPS마저 찐으로 분노하게 만든 '히든아이' 영상은 대체 무엇이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회적으로 이슈되고 있는 '방화 범죄' 현장 CCTV도 공개된다. 뜻밖의 장소에서 태연하게 불을 지르는 범인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OOO이 가지런하지 않아서 불을 질렀어요"라는 연쇄 방화범의 황당한 진술에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술렁인다. 방화범의 진술 내용에 대해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당연히 진술을 믿지 않는다"며 숨겨진 진짜 범행 동기를 분석해 출연자들을 모두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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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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