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자매 답게 이날 두 사람은 청바지에 흰색 상의 그리고 모자까지 시밀러 룩으로 맞춰 입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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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한 크리스탈은 가수에 이어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비롯해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써치' 그리고 영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정수정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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