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라는 "바늘 잘 소독하고 실 달아 물집 통과시켜 하루만 두면 물집에 있는 물도 싹 마르고 살끼리 잘 붙고 잘 아문답니다. 당장 또 움직여야 하는 사람이기에 물집 땜에 아픈것보다 이 방법으로 빨리 해결해요"라고전했다. 이어 "저 참 독하죠~ 그런데 선수했던 사람들은 거의 이래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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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발바닥 치료 인증샷도 공개했다. 실로 물집이 난 부분을 통과시켜뒀는데, 마치 상처를 꿰맨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2007년생 아들, 2009년생, 2010년생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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