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불화설 그 후…S.E.S 슈, 의미심장 글로 위태로운 분위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01.37585058.1.jpg)
![바다와 불화설 그 후…S.E.S 슈, 의미심장 글로 위태로운 분위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01.37585059.1.jpg)
5일 슈는 "하루하루 '의미'있는 시간 ..매일 의미 있는 나만의 삶. 오늘을 위해 모두에게 건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보여주는 모양새.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시간을 갖던 슈는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며 활동을 재개했고, 그 과정에서 바다와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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