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스태프는 비행기 티켓의 일부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녀의 FLEX! 스텝들 고생했다며 끊어줬다. 그녀의 이름은"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를 태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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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100명이 넘는 스태프들에게 전부 비즈니스석 티켓을 끊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중들은 "아이유 항상 주변사람들한테 잘 베푸는 거 같다. 자기가 가진 만큼 남한테 베풀기도 열심이라 호감이다", "혹시 아이유 소속사 직원 되려면 학벌 좋아야 됨? 나 진지하게 아이유 밑에서 일하고 싶어서"라며 호평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미주 투어를 마무리한 후 오는 9월 21일과 22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HEREH' 앵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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