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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웃픈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30일 유세윤은 자신의 계정에 "아내랑 뛰니까 심박수가 더 내려갔네요. 건강에 좋은 사람. 뛸 때는 힘들다면서 집에 갈 때는 왜케 빨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아내와 야외 러닝을 하는 모습. 두 사람 모두 땀에 흠뻑 젖을 만큼 고강도 유산소 운동에 나섰다.

한편 유세윤은 2009년 4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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