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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승현이 아내와 태교여행을 떠났다.

31일 김승현은 "뒤늦은 휴가 기간 추천 드려보아요. 일본 감성숙소 #호캉스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현 부부는 부산에 위치한 숙소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숙소는 1박에 47만원대로 알려졌다.

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는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부부는 2020년 결혼해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출산 예정일은 9월 9일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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