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날씬해진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냈다.
3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하얀색의 반팔과 검은색의 스커트, 그리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흰색 양말에 블랙 로퍼를 매치해 블랙 앤 화이트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앞서 송가인은 2021년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사실을 알리면서 운동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획득하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올랐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3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하얀색의 반팔과 검은색의 스커트, 그리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흰색 양말에 블랙 로퍼를 매치해 블랙 앤 화이트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앞서 송가인은 2021년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사실을 알리면서 운동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획득하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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