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가죽 재질의 H라인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또다른 사진에서 그는 목이 다 늘어난 검은색 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평소 털털하고 쿨한 손담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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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호르몬제 부작용으로 7kg 살이 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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