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털털한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비 손 프로젝트 2번째가 Coming Soon. 어떤 브랜드일지 궁금하시죠"라면서 "찐으로 쓰고 있는 브랜드여서 놀랐어요. 기대해 주세요. 다들 더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가죽 재질의 H라인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또다른 사진에서 그는 목이 다 늘어난 검은색 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평소 털털하고 쿨한 손담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결혼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월세는 1000만원, 관리비는 80만원 넘게 나온다. 수도세는 따로"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호르몬제 부작용으로 7kg 살이 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3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비 손 프로젝트 2번째가 Coming Soon. 어떤 브랜드일지 궁금하시죠"라면서 "찐으로 쓰고 있는 브랜드여서 놀랐어요. 기대해 주세요. 다들 더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가죽 재질의 H라인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또다른 사진에서 그는 목이 다 늘어난 검은색 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평소 털털하고 쿨한 손담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결혼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월세는 1000만원, 관리비는 80만원 넘게 나온다. 수도세는 따로"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호르몬제 부작용으로 7kg 살이 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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