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여줬다.
31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블랙 홀터넥 그리고 블랙 진을 착용해 멋스러움을 드러냈다. 선글라스 역시 블랙으로 매치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더했다.
특히 얇은 팔뚝과 볼륨 그리고 한 줌에 잡힐 듯한 얇은 허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내달 10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토·일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가족의 재결합을 원하는 X-아빠 변무진(지진희)과 이를 결사반대하는 금애연(김지수)-변미래(손나은) 모녀가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를 펼칠 예정이다. 그 가운데 몽글몽글한 설렘을 안겨줄 풋풋한 멜로 역시 예고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31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블랙 홀터넥 그리고 블랙 진을 착용해 멋스러움을 드러냈다. 선글라스 역시 블랙으로 매치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더했다.
특히 얇은 팔뚝과 볼륨 그리고 한 줌에 잡힐 듯한 얇은 허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나은은 내달 10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토·일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가족의 재결합을 원하는 X-아빠 변무진(지진희)과 이를 결사반대하는 금애연(김지수)-변미래(손나은) 모녀가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를 펼칠 예정이다. 그 가운데 몽글몽글한 설렘을 안겨줄 풋풋한 멜로 역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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