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평범한 룩을 재탄생 시켰다.
31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좀 들어가도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희진은 야외로 나들이를 나온 모습. 하얀색 반바지에 빨간색 민소매만 입었을 뿐인데 그는 평범한 옷 마저 고급스럽게 만들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한 덕인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까지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장희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더웠던 날씨에도 애슬레저 룩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2003년 패션 잡지 '에꼴'로 데뷔한 1983년생 장희진은 영화 '아파트', 드라마 '스파이 명월' '왓츠업' '공항 가는 길' '당신은 너무 합니다'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엔 '판도라: 조작된 낙원'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31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좀 들어가도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희진은 야외로 나들이를 나온 모습. 하얀색 반바지에 빨간색 민소매만 입었을 뿐인데 그는 평범한 옷 마저 고급스럽게 만들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한 덕인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까지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장희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더웠던 날씨에도 애슬레저 룩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2003년 패션 잡지 '에꼴'로 데뷔한 1983년생 장희진은 영화 '아파트', 드라마 '스파이 명월' '왓츠업' '공항 가는 길' '당신은 너무 합니다'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엔 '판도라: 조작된 낙원'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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