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에서 효린은 실크 원단의 블랙 정장 조끼에 같은 원단과 색을 맞춘 바지를 착용해 멋스러움과 고혹미를 함께 드러냈다. 특히 조끼를 통해 그의 과감한 볼륨이 돋보여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Wait'은 글로벌 프로듀서진과 작업해 완성한 아프로비트 장르로, '썸머퀸' 효린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8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31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 carpe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효린은 실크 원단의 블랙 정장 조끼에 같은 원단과 색을 맞춘 바지를 착용해 멋스러움과 고혹미를 함께 드러냈다. 특히 조끼를 통해 그의 과감한 볼륨이 돋보여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효린은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신의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의 스트릿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Wait'은 글로벌 프로듀서진과 작업해 완성한 아프로비트 장르로, '썸머퀸' 효린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8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