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반전 손재주를 드러냈다.
송가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꾸민 귀여운 리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제주도 여행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 모습. 송가인은 이날 하얀색 쉬폰 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는데, 얇아진 다리와 발목이 눈에 띄여 평소 그가 얼마나 몸매 관리에 집중했었는지 보여준다.
또한 자신이 직접 커스텀한 신발을 착용하고 공항에 등장해 여행에 앞서 들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획득하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올랐다.
한편 송가인은 2021년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으며,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송가인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꾸민 귀여운 리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제주도 여행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 모습. 송가인은 이날 하얀색 쉬폰 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는데, 얇아진 다리와 발목이 눈에 띄여 평소 그가 얼마나 몸매 관리에 집중했었는지 보여준다.
또한 자신이 직접 커스텀한 신발을 착용하고 공항에 등장해 여행에 앞서 들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획득하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올랐다.
한편 송가인은 2021년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으며,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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