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보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523175.1.jpg)
한보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블리데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한보름은 아이보리색 긴팔 니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한보름은 올해 나이 37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부르고 있다.
1987년생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활약했으며, 현재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백설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이다.
![사진=한보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523173.1.jpg)
![사진=한보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7523172.1.jp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