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한선화는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작품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고 열정을 쏟아 붓는 듯해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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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자신의 채널 색깔에 대해 "테마는 '호기심 천국' 같은 것이다. 제가 궁금증이 생기는 인물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알쓸신잡' 시리즈를 좋아한다. 어떤 정보를 얻을 때 쉽게 얻으면 재밌고 좋더라. 보는 분들이 좋은 정보를 '줍줍'해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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